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승에서 만난 사람들 (문단 편집) === 첫 번째 진실 === 민순영. '''[[만악의 근원]]이자 희대의 [[기레기]], [[인간 말종]] [[쓰레기]].''' 말 그대로 취재할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따라다니면서 민폐를 끼치는 기레기. 이 기레기 때문에 아라 가족의 피해는 꽤나 심각할 지경이었으며, 아라 엄마였던 김예신씨가 이혼하게 된 것도 이 자가 원인이었다. 오해로 아라에게 손찌검 당할 뻔한 모습을 찍으며 생각보다 재미있는 전개라고 좋아하는 모습이 매우 가관이다. 기자 욕은 혼자 다 먹히게 하고 다닌다. 아라 아빠의 신고로 민순영은 경찰에 체포되고 (아마도 명예훼손죄로) 이혼 후에 이사를 갔다. 그렇게 모녀가 다른 곳으로 이사하면서 어떻게든 될 것 같았지만, 어떻게든 끈질기게 추적해 아라의 학교와 예신의 회사와 집 주소 등을 다 알아내서 또 소문나고 싶냐고 협박하고, 아라에게도 접근한 걸로 추정된다. 결국 아라가 유괴당한 직접적인 원인까지 제공했는데, 아라는 이 여자를 보고 혼자 도망치다가 사람 없는 골목길로 들어가면서 납치 당했다. 그래서인지 제일 먼저 [[사망]]했다. 민순영의 죄에 비해 '''너무 편하게''' 죽었다는 독자들의 여론도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